대교초교 하용명(가운데) 교장이 8일 진입로 가운데 서서 힘들게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안내하고 있다. 배상도 칠곡군수를 비롯한 군공무원들이 뒤늦게 이날 민원 현장을 방문, '뒷북행정'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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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초교 하용명(가운데) 교장이 8일 진입로 가운데 서서 힘들게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안내하고 있다. 배상도 칠곡군수를 비롯한 군공무원들이 뒤늦게 이날 민원 현장을 방문, '뒷북행정'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대교초교 하용명(가운데) 교장이 8일 진입로 가운데 서서 힘들게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안내하고 있다. 배상도 칠곡군수를 비롯한 군공무원들이 뒤늦게 이날 민원 현장을 방문, '뒷북행정'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성원 200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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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초교 하용명(가운데) 교장이 8일 진입로 가운데 서서 힘들게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안내하고 있다. 배상도 칠곡군수를 비롯한 군공무원들이 뒤늦게 이날 민원 현장을 방문, '뒷북행정'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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