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 의사의 최후의 모습
윤 의사는 1932년 12월 19일 오전 7시40분 일본 이시카와현 미고우시 육군공병작업장에서 처형됐다. 사진은 처형 직전 일본 헌병들이 윤 의사의 눈을 가린 채 십자모양 나무 형틀에 묶고 있는 모습. 윤 의사의 유해는 해방후 백범 김구 선생의 지시로 조국으로 봉환돼 현재 효창공원 내 3의사 묘역에 안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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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의사의 최후의 모습
윤 의사는 1932년 12월 19일 오전 7시40분 일본 이시카와현 미고우시 육군공병작업장에서 처형됐다. 사진은 처형 직전 일본 헌병들이 윤 의사의 눈을 가린 채 십자모양 나무 형틀에 묶고 있는 모습. 윤 의사의 유해는 해방후 백범 김구 선생의 지시로 조국으로 봉환돼 현재 효창공원 내 3의사 묘역에 안장돼 있다.
윤봉길 의사의 최후의 모습
윤 의사는 1932년 12월 19일 오전 7시40분 일본 이시카와현 미고우시 육군공병작업장에서 처형됐다. 사진은 처형 직전 일본 헌병들이 윤 의사의 눈을 가린 채 십자모양 나무 형틀에 묶고 있는 모습. 윤 의사의 유해는 해방후 백범 김구 선생의 지시로 조국으로 봉환돼 현재 효창공원 내 3의사 묘역에 안장돼 있다. ⓒ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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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의사의 최후의 모습
윤 의사는 1932년 12월 19일 오전 7시40분 일본 이시카와현 미고우시 육군공병작업장에서 처형됐다. 사진은 처형 직전 일본 헌병들이 윤 의사의 눈을 가린 채 십자모양 나무 형틀에 묶고 있는 모습. 윤 의사의 유해는 해방후 백범 김구 선생의 지시로 조국으로 봉환돼 현재 효창공원 내 3의사 묘역에 안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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