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안읍성에서 5년 동안 길쌈 시연을 하고 있는 이옥례 할머니, 삼을 입으로 잘게 찢어 한 가닥 한 가닥 곱게 다듬는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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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안읍성에서 5년 동안 길쌈 시연을 하고 있는 이옥례 할머니, 삼을 입으로 잘게 찢어 한 가닥 한 가닥 곱게 다듬는 작업을 하고 있다
낙안읍성에서 5년 동안 길쌈 시연을 하고 있는 이옥례 할머니, 삼을 입으로 잘게 찢어 한 가닥 한 가닥 곱게 다듬는 작업을 하고 있다 ⓒ서정일 200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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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안읍성에서 5년 동안 길쌈 시연을 하고 있는 이옥례 할머니, 삼을 입으로 잘게 찢어 한 가닥 한 가닥 곱게 다듬는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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