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화가들이 그린 마상재도이다. 당시 조선의 마상무예를 구경하기 위하여 쇼군을 비롯한 고관대작들이 자리를 참여했으며, 일반평민들 또한 그 재주에 감탄하여 멀리서라도 구경하려 하였다. (자료 제공: 마사박물관, 한국의 마상무예 화보 중 일부)

7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