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만화사에서 그의 이름을 빼놓을 수 있을까? 각시탈부터 식객까지 그가 달려온 만화인생은 한국만화가 발전해온 선과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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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만화사에서 그의 이름을 빼놓을 수 있을까? 각시탈부터 식객까지 그가 달려온 만화인생은 한국만화가 발전해온 선과 일치한다.
한국의 만화사에서 그의 이름을 빼놓을 수 있을까? 각시탈부터 식객까지 그가 달려온 만화인생은 한국만화가 발전해온 선과 일치한다. ⓒ 200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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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만화사에서 그의 이름을 빼놓을 수 있을까? 각시탈부터 식객까지 그가 달려온 만화인생은 한국만화가 발전해온 선과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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