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마네현 '다케시마의 날' 조례안 가결을 앞둔 16일 오전 북핵저지시민연대, 활빈단, 과소비추방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일본대사관앞에서 항의시위를 벌였다. 한 회원이 일장기에 검은색 락카로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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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마네현 '다케시마의 날' 조례안 가결을 앞둔 16일 오전 북핵저지시민연대, 활빈단, 과소비추방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일본대사관앞에서 항의시위를 벌였다. 한 회원이 일장기에 검은색 락카로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적고 있다.
일본 시마네현 '다케시마의 날' 조례안 가결을 앞둔 16일 오전 북핵저지시민연대, 활빈단, 과소비추방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일본대사관앞에서 항의시위를 벌였다. 한 회원이 일장기에 검은색 락카로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적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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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마네현 '다케시마의 날' 조례안 가결을 앞둔 16일 오전 북핵저지시민연대, 활빈단, 과소비추방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일본대사관앞에서 항의시위를 벌였다. 한 회원이 일장기에 검은색 락카로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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