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일본대사관을 향해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과 역사교과서 왜곡에 항의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7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