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초기(4호)에 실린 '김우쭝' 회장의 사진. 다소 마초적이란 이야기를 듣기도 했지만 딴지의 패러디는 그만큼 파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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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초기(4호)에 실린 '김우쭝' 회장의 사진. 다소 마초적이란 이야기를 듣기도 했지만 딴지의 패러디는 그만큼 파격적이었다
창간 초기(4호)에 실린 '김우쭝' 회장의 사진. 다소 마초적이란 이야기를 듣기도 했지만 딴지의 패러디는 그만큼 파격적이었다 ⓒ딴지일보 200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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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초기(4호)에 실린 '김우쭝' 회장의 사진. 다소 마초적이란 이야기를 듣기도 했지만 딴지의 패러디는 그만큼 파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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