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주변 문화인들이 주축이 된 '재미난 사람들'의 거리문화축제 '재미난 복수' 공연모습. 재미난 복수는 2003년 6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매달 한번씩 열리고 있는 부산대 거리의 명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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