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준 민족문제연구소 서울 남서지부장이 18일 오전 문화재심의위원회 회의가 열리는 국립중앙박물관 앞에서 "충의사 현판을 박정희 전 대통령 글씨로 복원해선 안 된다"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문병준 민족문제연구소 서울 남서지부장이 18일 오전 문화재심의위원회 회의가 열리는 국립중앙박물관 앞에서 "충의사 현판을 박정희 전 대통령 글씨로 복원해선 안 된다"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문병준 민족문제연구소 서울 남서지부장이 18일 오전 문화재심의위원회 회의가 열리는 국립중앙박물관 앞에서 "충의사 현판을 박정희 전 대통령 글씨로 복원해선 안 된다"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덕련 2005.03.18
×
문병준 민족문제연구소 서울 남서지부장이 18일 오전 문화재심의위원회 회의가 열리는 국립중앙박물관 앞에서 "충의사 현판을 박정희 전 대통령 글씨로 복원해선 안 된다"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