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 주최로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열린 한일 시민단체 연대집회에서 일본 강제연행기업책임추구재판전국네트워크 모치하시 다몽, 야노 히데키씨가 참가자들과 함께 "역사왜곡반대"를 외치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18일 오전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 주최로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열린 한일 시민단체 연대집회에서 일본 강제연행기업책임추구재판전국네트워크 모치하시 다몽, 야노 히데키씨가 참가자들과 함께 "역사왜곡반대"를 외치고 있다.
18일 오전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 주최로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열린 한일 시민단체 연대집회에서 일본 강제연행기업책임추구재판전국네트워크 모치하시 다몽, 야노 히데키씨가 참가자들과 함께 "역사왜곡반대"를 외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5.03.18
×
18일 오전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 주최로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열린 한일 시민단체 연대집회에서 일본 강제연행기업책임추구재판전국네트워크 모치하시 다몽, 야노 히데키씨가 참가자들과 함께 "역사왜곡반대"를 외치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