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위 이광석 상임대표가 항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 상임대표는 항의문을 통해 "강현욱 도지사가 임기동안 아무런 치적이 없자 자신의 정치적 무능함 등 그동안의 과오를 무마하려고 군산의 무고한 시민들의 생명을 담보로 핵폐기장 유치하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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