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색등의 작업이 남아있지만 7개월동안의 작업으로 동여도라는 필사본을 만든 최현길씨 한장 한장 정성스레 펼쳐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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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등의 작업이 남아있지만 7개월동안의 작업으로 동여도라는 필사본을 만든 최현길씨 한장 한장 정성스레 펼쳐 보이고 있다.
채색등의 작업이 남아있지만 7개월동안의 작업으로 동여도라는 필사본을 만든 최현길씨 한장 한장 정성스레 펼쳐 보이고 있다. ⓒ서정일 200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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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등의 작업이 남아있지만 7개월동안의 작업으로 동여도라는 필사본을 만든 최현길씨 한장 한장 정성스레 펼쳐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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