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얘기할땐 신바람나서 설명하던 최현길씨, 낙안읍성 꼼꼼하게 진단해 볼 필요가 있다면서 허탈한 표정을 짓는다.
리스트 보기
닫기
2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작품 얘기할땐 신바람나서 설명하던 최현길씨, 낙안읍성 꼼꼼하게 진단해 볼 필요가 있다면서 허탈한 표정을 짓는다.
작품 얘기할땐 신바람나서 설명하던 최현길씨, 낙안읍성 꼼꼼하게 진단해 볼 필요가 있다면서 허탈한 표정을 짓는다. ⓒ서정일 2005.03.19
×
작품 얘기할땐 신바람나서 설명하던 최현길씨, 낙안읍성 꼼꼼하게 진단해 볼 필요가 있다면서 허탈한 표정을 짓는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