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은문 돌 기둥, 중국 황제의 사신을 맞이하는 문이었다. 청일전쟁때 허물어졌고, 그 자리에 독립문을 세웠다. 지금은 독립문 앞에 볼품없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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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은문 돌 기둥, 중국 황제의 사신을 맞이하는 문이었다. 청일전쟁때 허물어졌고, 그 자리에 독립문을 세웠다. 지금은 독립문 앞에 볼품없이 서 있다.
영은문 돌 기둥, 중국 황제의 사신을 맞이하는 문이었다. 청일전쟁때 허물어졌고, 그 자리에 독립문을 세웠다. 지금은 독립문 앞에 볼품없이 서 있다. ⓒ신병철 200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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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은문 돌 기둥, 중국 황제의 사신을 맞이하는 문이었다. 청일전쟁때 허물어졌고, 그 자리에 독립문을 세웠다. 지금은 독립문 앞에 볼품없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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