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지난해 3월 24일 박근혜 대표 출범과 함께 기존당사를 떠나 천막당사에 입주했다. 하지만 현행건축법상 천막에서는 사무를 볼 수 없도록 되어있어 컨테이너박스를 설치했다. 당시 천막당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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