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문 앞 현지지도표식비. 내용은 이렇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73년 8월 19일 몸소 여기 금강문을 지나시며 '이 금강문을 지나야 금강산 맛이 납니다'라고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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