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낮 메리 매컬리스 아일랜드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기에 앞서 제주를 찾았다. 매컬리스 대통령은 이날 치과의사인 남편 마틴 매컬리스(뒤쪽) 및 기업인 등 수행인사 40여명과 함께 제주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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