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8월 고 방일영 전 조선일보 회장의 빈소에서 문상객을 맞고 있는 방상훈 사장 일가. 맨 오른쪽이 방 사장이고 맨 왼쪽에 두 아들(왼쪽부터 둘째 방정오, 첫째 방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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