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가 인원왕후 국장을 홀대하면서 조성한 홍릉의 신후지지. 영조는 이곳에 잠들지 못해 지금도 빈 채로 남아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영조가 인원왕후 국장을 홀대하면서 조성한 홍릉의 신후지지. 영조는 이곳에 잠들지 못해 지금도 빈 채로 남아있다.
영조가 인원왕후 국장을 홀대하면서 조성한 홍릉의 신후지지. 영조는 이곳에 잠들지 못해 지금도 빈 채로 남아있다. ⓒ한성희 2005.03.23
×
영조가 인원왕후 국장을 홀대하면서 조성한 홍릉의 신후지지. 영조는 이곳에 잠들지 못해 지금도 빈 채로 남아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