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는 남별궁의 석고각과 광화문 담장, 경희궁 흥화문, 경복궁 선원전 등을 뜯어다 박문사 건축에 이용했다. 사진은 석고각을 잃은 석고(좌)와 이전 복원된 광화문(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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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는 남별궁의 석고각과 광화문 담장, 경희궁 흥화문, 경복궁 선원전 등을 뜯어다 박문사 건축에 이용했다. 사진은 석고각을 잃은 석고(좌)와 이전 복원된 광화문(우)의 모습.
일제는 남별궁의 석고각과 광화문 담장, 경희궁 흥화문, 경복궁 선원전 등을 뜯어다 박문사 건축에 이용했다. 사진은 석고각을 잃은 석고(좌)와 이전 복원된 광화문(우)의 모습. ⓒ권기봉 200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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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는 남별궁의 석고각과 광화문 담장, 경희궁 흥화문, 경복궁 선원전 등을 뜯어다 박문사 건축에 이용했다. 사진은 석고각을 잃은 석고(좌)와 이전 복원된 광화문(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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