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모회 관계자들이 곽태영 회장의 1인 시위를 방해하는 등 박정희 친필 기념비 철거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취재기자에게 욕설과 완력을 행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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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모회 관계자들이 곽태영 회장의 1인 시위를 방해하는 등 박정희 친필 기념비 철거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취재기자에게 욕설과 완력을 행사하기도 했다.
숭모회 관계자들이 곽태영 회장의 1인 시위를 방해하는 등 박정희 친필 기념비 철거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취재기자에게 욕설과 완력을 행사하기도 했다. ⓒ오마이뉴스 조호진 200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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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모회 관계자들이 곽태영 회장의 1인 시위를 방해하는 등 박정희 친필 기념비 철거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취재기자에게 욕설과 완력을 행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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