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로 향한 행렬을 경찰이 막아나서자 장애인단체 회원들이 강력히 항의하는 가운데, 전경들은 경찰 지휘관이 “손 내리고, 그냥 막기만 해”하고 지시하자 방패 뒤에 바짝 붙어 행렬을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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