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노조는 27일 오후 노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측의 노조회의 도청에 책임을 지고 정연주 사장은 자진 사퇴하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진종철 노조위원장의 기자회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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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노조는 27일 오후 노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측의 노조회의 도청에 책임을 지고 정연주 사장은 자진 사퇴하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진종철 노조위원장의 기자회견 장면.
KBS 노조는 27일 오후 노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측의 노조회의 도청에 책임을 지고 정연주 사장은 자진 사퇴하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진종철 노조위원장의 기자회견 장면. ⓒ강이종행 200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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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노조는 27일 오후 노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측의 노조회의 도청에 책임을 지고 정연주 사장은 자진 사퇴하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진종철 노조위원장의 기자회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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