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미쯔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을 도와 온 지원단체와 변호단이 26일 광주에서 재판에 대한 첫 설명회를 갖었다. 사진에 있는 영상은 지난달 판결직후 일본 현지에서 가진 보고회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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