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도난카이(東南海) 지진으로 나고야 미쯔비시 항공기제작소에서 숨진 6명의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순직비. 1988년 유족들이 순직비를 쓰다듬으며 통곡하고 있다. (2000년 태평양전쟁희생자 광주유족회 후원회 '내 생전에 이 한을' 자료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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