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의 상징인 '흰옷'을 입은 두 대학생이 "840만이 강제징용 그 중 200만명 사망 치욕의 역사를 되풀이 할 수 없다"는 결의가 담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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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의 상징인 '흰옷'을 입은 두 대학생이 "840만이 강제징용 그 중 200만명 사망 치욕의 역사를 되풀이 할 수 없다"는 결의가 담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우리민족의 상징인 '흰옷'을 입은 두 대학생이 "840만이 강제징용 그 중 200만명 사망 치욕의 역사를 되풀이 할 수 없다"는 결의가 담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민우 200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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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의 상징인 '흰옷'을 입은 두 대학생이 "840만이 강제징용 그 중 200만명 사망 치욕의 역사를 되풀이 할 수 없다"는 결의가 담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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