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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숙씨는 "일본 정부가 진심으로 사죄하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오인숙씨는 "일본 정부가 진심으로 사죄하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민우 200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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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숙씨는 "일본 정부가 진심으로 사죄하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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