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8년차.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말하는 정두찬씨가 자신의 미나리 밭에서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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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8년차.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말하는 정두찬씨가 자신의 미나리 밭에서 웃고 있다.
귀농 8년차.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말하는 정두찬씨가 자신의 미나리 밭에서 웃고 있다. ⓒ이우성 200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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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8년차.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말하는 정두찬씨가 자신의 미나리 밭에서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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