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를 유난히 좋아하는 아들 희찬이가 자애원 희찬이에게 축구를 전수시켜준다고 자랑이 한창이다. (왼쪽은 사촌형 석주, 오른쪽이 동명이인인 저의 아들 희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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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유난히 좋아하는 아들 희찬이가 자애원 희찬이에게 축구를 전수시켜준다고 자랑이 한창이다. (왼쪽은 사촌형 석주, 오른쪽이 동명이인인 저의 아들 희찬이)
축구를 유난히 좋아하는 아들 희찬이가 자애원 희찬이에게 축구를 전수시켜준다고 자랑이 한창이다. (왼쪽은 사촌형 석주, 오른쪽이 동명이인인 저의 아들 희찬이) ⓒ정종인 200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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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유난히 좋아하는 아들 희찬이가 자애원 희찬이에게 축구를 전수시켜준다고 자랑이 한창이다. (왼쪽은 사촌형 석주, 오른쪽이 동명이인인 저의 아들 희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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