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8월14일 당시 중앙정보부는 북한의 지령을 받고 국가변란을 기도한 대규모 지하조직 인민혁명당을 적발해 57명 중 41명을 구속, 16명을 수배중이라고 발표했다. 사진은 사건 연루자들이 법정에서 형 선고를 기다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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