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객을 향해 인사하는 신랑 신부. 품격이 예식장의 어수선함과는 거리가 멀다. 시어머니는 '이제야 장가를 들인 것 같다'고 흐뭇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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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객을 향해 인사하는 신랑 신부. 품격이 예식장의 어수선함과는 거리가 멀다. 시어머니는 '이제야 장가를 들인 것 같다'고 흐뭇해 했다.
하객을 향해 인사하는 신랑 신부. 품격이 예식장의 어수선함과는 거리가 멀다. 시어머니는 '이제야 장가를 들인 것 같다'고 흐뭇해 했다. ⓒ곽교신 200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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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객을 향해 인사하는 신랑 신부. 품격이 예식장의 어수선함과는 거리가 멀다. 시어머니는 '이제야 장가를 들인 것 같다'고 흐뭇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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