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묵은 민박집 옥상 한쪽 모서리에 만들어 놓은 널마루. 전망대 겸 휴식처. 창 없는 창으로 지천에 피어 있는 산수유가 보인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하루 묵은 민박집 옥상 한쪽 모서리에 만들어 놓은 널마루. 전망대 겸 휴식처. 창 없는 창으로 지천에 피어 있는 산수유가 보인다.
하루 묵은 민박집 옥상 한쪽 모서리에 만들어 놓은 널마루. 전망대 겸 휴식처. 창 없는 창으로 지천에 피어 있는 산수유가 보인다. ⓒ박태신 2005.04.05
×
하루 묵은 민박집 옥상 한쪽 모서리에 만들어 놓은 널마루. 전망대 겸 휴식처. 창 없는 창으로 지천에 피어 있는 산수유가 보인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