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 만들어 놓은 황토방 중 하나. 독립된 집을 들어서는 느낌이 들게 방마다 전통 양식의 미닫이문을 달아 놓았다. 왼쪽의 개수대 창, 오른쪽의 화장실 창, 방안의 창이 전부 다른 양식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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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 만들어 놓은 황토방 중 하나. 독립된 집을 들어서는 느낌이 들게 방마다 전통 양식의 미닫이문을 달아 놓았다. 왼쪽의 개수대 창, 오른쪽의 화장실 창, 방안의 창이 전부 다른 양식으로 만들어졌다.
옥상에 만들어 놓은 황토방 중 하나. 독립된 집을 들어서는 느낌이 들게 방마다 전통 양식의 미닫이문을 달아 놓았다. 왼쪽의 개수대 창, 오른쪽의 화장실 창, 방안의 창이 전부 다른 양식으로 만들어졌다. ⓒ박태신 200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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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 만들어 놓은 황토방 중 하나. 독립된 집을 들어서는 느낌이 들게 방마다 전통 양식의 미닫이문을 달아 놓았다. 왼쪽의 개수대 창, 오른쪽의 화장실 창, 방안의 창이 전부 다른 양식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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