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용산 미군기지 5번 문 앞에서 캠벨 발언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한 참석자가 7천억원이 모자라 한국민 협박하는 캠벨 사령관에세 사죄를 요구하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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