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야예배를 인도하던 중 마스크와 모자를 쓴 사람들에게 밀려 넘어져 발목 뼈 두 개가 부러진 최경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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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야예배를 인도하던 중 마스크와 모자를 쓴 사람들에게 밀려 넘어져 발목 뼈 두 개가 부러진 최경례씨.
철야예배를 인도하던 중 마스크와 모자를 쓴 사람들에게 밀려 넘어져 발목 뼈 두 개가 부러진 최경례씨. ⓒⓒ뉴스앤조이 이승균 200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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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야예배를 인도하던 중 마스크와 모자를 쓴 사람들에게 밀려 넘어져 발목 뼈 두 개가 부러진 최경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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