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개혁국민행동은 '신문의 날'인 7일 오전 서울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문 스스로의 정론기능 회복과 신문시장 정상화로 신문을 살려내자"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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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개혁국민행동은 '신문의 날'인 7일 오전 서울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문 스스로의 정론기능 회복과 신문시장 정상화로 신문을 살려내자"고 촉구했다.
언론개혁국민행동은 '신문의 날'인 7일 오전 서울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문 스스로의 정론기능 회복과 신문시장 정상화로 신문을 살려내자"고 촉구했다. ⓒ민언련 제공 200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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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개혁국민행동은 '신문의 날'인 7일 오전 서울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문 스스로의 정론기능 회복과 신문시장 정상화로 신문을 살려내자"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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