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 홈페이지 참여마당 게시판. 지난 4일 대구MBC를 통해 장아무개 사무관의 발언이 보도된 뒤 이곳에는 영남네오빌 입주민의 원성을 담은 글들이 8일까지도 계속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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