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저녁 명동성당 문화관 2층 코스트홀에서 열린 '인혁당 희생자 30주기 추모식'에서 문정현 신부와 유가족 여상화씨(여정남 선생 조카), 이영교씨(하재완 선생 미망인), 유승옥씨(김용원 선생 미망인), 신동숙씨(도예종 선생 미망인), 김진생씨(송상진 선생 미망인)가 무대에 올라와있다.

1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