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현 한국철도공사)의 러시아 유전개발사업 투자의혹 사건과 관련해 이 사업을 추진했던 왕영용 한국철도공사 사업개발본부장이 10일 오후 철도공사 서울본부 6층에서 긴급 해명기자회견을 열고 의혹사항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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