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이 세계2차 대전 당시인 1940년대에 일본군 전투기들의 은폐 장소로 사용되다가 출동 할 때는 곳 바로 자연 활주로를 이용해 이륙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일본군의 비밀공군기지였다. 벙커 비슷한 곳은 일본군 카미카제 전투기의 격납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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