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탕 속에서 연꽃이 피듯 겨울을 밀어내고 나무 위에 사뿐 올라앉은 목련꽃, 그 모습이 마치 백설공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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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탕 속에서 연꽃이 피듯 겨울을 밀어내고 나무 위에 사뿐 올라앉은 목련꽃, 그 모습이 마치 백설공주 같다.
진흙탕 속에서 연꽃이 피듯 겨울을 밀어내고 나무 위에 사뿐 올라앉은 목련꽃, 그 모습이 마치 백설공주 같다. ⓒ김형태 200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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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탕 속에서 연꽃이 피듯 겨울을 밀어내고 나무 위에 사뿐 올라앉은 목련꽃, 그 모습이 마치 백설공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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