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인사말을 통해 '수사권 독립' 문제에 대한 확연한 입장차이를 확인한 김종빈 검찰총장(왼쪽)과 허준영 경찰청장이 가운데 자리에 앉아 있던 김일수 수사권조정자문위원회 위원장이 인사말을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굳은 표정으로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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