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다림의 미학이라고 말하는 그는 하지만 초심자들은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쉽고 편하게 사진을 찍으라고 조언한다. 사진은 작업 중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작가 배병우씨와 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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