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낮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앞에서 열린 일본군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한 652차 수요시위에 참가했던 황금주 할머니가 한 시민단체 회원이 들고 있던 고이즈미 일본총리의 사진을 찢으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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