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한나라당 의원(오른쪽)이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에게 `철도공사 러시아 유전개발 참여의혹`에 대해 집중추궁했으나, 추 장관은 취임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모르쇠`로 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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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한나라당 의원(오른쪽)이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에게 `철도공사 러시아 유전개발 참여의혹`에 대해 집중추궁했으나, 추 장관은 취임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모르쇠`로 일관했다.
권영세 한나라당 의원(오른쪽)이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에게 `철도공사 러시아 유전개발 참여의혹`에 대해 집중추궁했으나, 추 장관은 취임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모르쇠`로 일관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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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한나라당 의원(오른쪽)이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에게 `철도공사 러시아 유전개발 참여의혹`에 대해 집중추궁했으나, 추 장관은 취임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모르쇠`로 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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