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일본 비료공장에서 복낙규옹(세번째 줄 왼쪽에서 여섯번째) 노역 당시 찍은 사진으로 앞줄(일본인)을 제외하고 44명은 청양사람이라고 복옹이 증언했다.(사진제공 복낙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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