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롯한 섬의 생김새가 마치 동해가 뻗친 검지 손가락 같다. 그 기상은 하늘을 찌르고도 남음이 있어 보이고...(사진제공: 정헌종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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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롯한 섬의 생김새가 마치 동해가 뻗친 검지 손가락 같다. 그 기상은 하늘을 찌르고도 남음이 있어 보이고...(사진제공: 정헌종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오롯한 섬의 생김새가 마치 동해가 뻗친 검지 손가락 같다. 그 기상은 하늘을 찌르고도 남음이 있어 보이고...(사진제공: 정헌종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 200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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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롯한 섬의 생김새가 마치 동해가 뻗친 검지 손가락 같다. 그 기상은 하늘을 찌르고도 남음이 있어 보이고...(사진제공: 정헌종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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