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건설현장 벽에 붙어있는 한국 기업광고. 마리아씨는 독일에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한국산 휴대폰이 한국산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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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건설현장 벽에 붙어있는 한국 기업광고. 마리아씨는 독일에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한국산 휴대폰이 한국산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베를린 건설현장 벽에 붙어있는 한국 기업광고. 마리아씨는 독일에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한국산 휴대폰이 한국산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강구섭 200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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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건설현장 벽에 붙어있는 한국 기업광고. 마리아씨는 독일에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한국산 휴대폰이 한국산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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