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군 동면 윤무남(64세) 씨 비닐하우스 농장에서 재배하는 복숭아가 어린아이 주먹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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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군 동면 윤무남(64세) 씨 비닐하우스 농장에서 재배하는 복숭아가 어린아이 주먹만하다.
연기군 동면 윤무남(64세) 씨 비닐하우스 농장에서 재배하는 복숭아가 어린아이 주먹만하다. ⓒ윤형권 200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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